낡은 보건 진료소가 카페와 돌봄 공간으로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농촌으로 변화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3월 5일(수) 경상북도 청도군에 위치한 다로리 커뮤니티와 화양어울림 센터 등을 찾아 농촌공간 재생과 주민 생활 서비스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주민, 민간 및 김하수 청도 군수 등 관계자와 농촌 소멸 극복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청도군은 지난해 ‘청도 삼삼오오프로젝트’를 통해 주민 참여형 지역 현안 해결 노력으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등 주민 주도형 농촌 경제 및 사회 서비스 공급에 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로리 커뮤니티 이 곳은 10여년간 방치된 보건진료소 건물을 농식품..
정책브리핑
2025. 3. 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