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3개소 선정
생활인구 유입 속도전 돌입충남 예산군, 전북 장수군, 경남 거창군 등 3개소 선정 3년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지구당 총사업비 30억원 지원 시행 중인 ‘농촌체류형 쉼터’는 도시민에게 큰 호응 3월만에 1천여건 신고 접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 사업지구’로 충남 예산군, 전북 장수군, 경남 거창군 등 3개소를 선정하였습니다.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20호 내외의 소규모 주거시설과 편의공간 등 관리시설, 영농체험을 위한 텃밭,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의 관광·문화자원 등과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을 복합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대상지의 입지 여건, 단지 내 시설 조성 및 교류 프로그램 계획, 단지 운영·관리계획, ..
정책브리핑
2025. 3. 31.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