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여행! 온천으로 떠나보세요
3월~5월 사이 부곡온천 축제, 수안보 온천제, 유성온천 문화축제 잇따라 열려고향사랑기부 연계 릴레이 이벤트로 경품도 지급 온천의 가치 알리고 축제 통한 지역경제‧관광 활성화도 기대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여행 철인 3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전국 각지에서 지역별 대표 온천축제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온천 체험과 봄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온천축제는 지역을 찾는 상춘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3월에는 경남 창녕에서 ‘부곡온천 축제’가 열립니다. 1970년대부터 국내 대표 온천지로 자리 잡은 부곡온천은 유황성분 온천으로 국내 최고 온도인 78도를 자랑합니다.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부곡온천 축제에서는 ‘생생! 라이브 공연’을 시작으로 덕암산 산신제, 온천수 운송 퍼레이드, ..
행정안전부
2025. 3. 24.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