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10개 테마노선’ 4월 18일부터 전면 개방
‘디엠지 10개 테마노선’ 개방 차별화된 안보·평화관광 기회 제공 4월 18일부터 전면 개방 3월 28일부터 참가자 온라인 사전 신청 접수 접경지역 걸으며 자유와 평화 위해 희생한 수많은 영웅 기억 정부는 4월 18일(금)부터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지자체에 조성한 ‘디엠지(DMZ) 평화의 길’ 10개 테마노선(이하 테마노선)을 개방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3월 28일(금)부터 ‘평화의 길’ 누리집과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됩니다.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지속 가능한 관광, 경제 발전 위해 관계부처 협력 강화 ‘테마노선’은 인천(강화), 경기(김포, 고양, 파주, 연천), 강원(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10개 접경지자체..
여행
2025. 3. 3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