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기적
1초의 용기
6단계 CPR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추고 숨을 쉬지 않는 사람에게 사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입니다.
심정지 후 골든타임은 단 4분!
초기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꾸준히 시행하면 생존 확률이 크게 늘어난다고 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함께 배워 보겠습니다.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큰 소리로 "여보세요. 괜찮으세요?"를 외치면서 환자의 반응을 확인합니다.
환자의 의식(반응)이 없으면 주변 사람을 구체적으로 지목해서 119 신고를 요청합니다.
만약 혼자 있다면 우선 119에 신고부터 합니다.
10초 내로 환자의 코와 입, 가슴을 관찰해서 호흡을 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이라면 바로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양손을 겹쳐 깍기를 낀 다음 팔꿈치를 쭉 펴고 두 손의 손바닥 아랫부분으로 30회 가슴압박을 실시합니다.
압박깊이는 5cm로 압박속도는 분당 100~120회로 합니다.
우선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서 환자의 기도를 개방한 후 환자의 코를 막고 환자의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1초 동안 숨을 불어넣습니다.
119 구급대원이 도작할 때까지 가슴압박(30회)과 인공호흡(2회)를 계속 반복합니다.
심페소생술 중에 환자가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 호흡이 회복되었는지 확인하고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서 기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합니다.
심폐소생술 실습부터 재난 대피훈련까지
다양한 위기상황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법을 배워가요!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안전훈련
교육부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재난대피 요령을 익히고 역할 체험 등을 통해 스스로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합니다.
<출처> 교육부 (https://www.mo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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