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유병력자 실손보험 90세까지 가입 가능해집니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국민 노후 대비를 위한 보험의 역할 강화 방안으로서 노후지원 보험 5종 세트를 지속 추진합니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국민 노후 대비를 위한 보험의 역할 강화 방안으로서 노후지원 보험 5종 세트를 지속 추진합니다.
1) 사망보험금 유동화 : 사후 소득인 보험금을 생전 소득으로 유동화하여 노후대비 수단으로 활용 추진
2) 의료저축계좌 : ISA 및 연금계좌의 의료비 인출 편의성 제고 방안 검토
3) 보험계약대출 우대금리 항목 신설 : 보험회사별 계약대출 기본 가산금리에 우대금리 항목을 신설하여 계약대출 금리 할인
4) 노후·유병력자 실손 : 노후·유병력자 실손보험 가입연령 및 보장연령 확대
5) 신탁업 활성화 : 생애종합 서비스 제공으로 보험의 새로운 역할 정립
노후·유병력자의 실손보험 가입연령과 보장연령을 확대합니다.
2025년 4월 1일부터 출시 예정
노령층의 실손보험 가입률이 낮은 상황(70대 38.1%, 80세 이상 4.4%)에서 가입연령 제한은 노령층의 실손보험 가입을 어렵게 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고령화 시대, 의료비 보장 기능을 강화합니다.
1) 노후 실손
(현행) 가입연령 : 75세 이하 표준체, 보장연령 : 100세까지 보장
(개선) 가입연령 : 90세 이하 표준체, 보장연령 : 110세까지 보장
2) 유병력자 실손
(현행) 가입연령 : 70세 이하 유병력자, 보장연령 : 100세까지 보장
(개선) 가입연령 : 90세 이하 유병력자, 보장연령 : 110세까지 보장
1) 노후 실손
고령층 특화 실손보험 상품으로서 고액의료비 보장 중심으로 높은 보장한도 설정
입·통원 구분 없이 연간 1억 원 (통원은 횟수 제한 없이 회당 100만 원)
2) 유병력자 실손
일반 실손 대비 가입심사 항목을 축소하여 경증 만성질환이나 치료 이력이 있지만 일정기간이 지난 유병력자 가입 가능
가입심사 항목 : 18개 → 6개 /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가입 가능(투약여부 미심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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